해저 7,500미터 동일본대지진 진원지서 ‘단층 절벽’ 발견 / KBS 2023.12.28.

도호쿠 대지진

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은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(JST)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일어난 거대지진이다. [1] 진원 깊이는 약 24km이며, 지진이 발산한 에너지의 총 크기인 모멘트 규모 는 M w 9.0-9.1로 일본 국내에서 관측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. 전세계적으로 봐도 1900년 이후 일어난 지진 중 1960년 발디비아 지진 (M w 9.4~9.6), 1964년 알래스카 지진 (M w 9.2~9.4),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(M w 9.1~9.3)에 이어 1952년 세베로쿠릴스크 지진 (M w 8.9~9.0)과 같거나 큰 규모의 초거대지진이다. [2] [ 주해 1] 도호쿠 대지진이 참혹하게 할퀴고 간 재해지역은 지난 1년간 어떻게 변했을까. 지난달 29일 10개월 만에 다시 찾은 이와테(岩手)현 미야코(宮古)시의 동일본 대지진 관련 범죄와 문제행위 에서는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( 동일본 대지진 )과 파생적으로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에 따라 환경 상황의 변화로 인해 일어난 범죄 와 문제 행위, 인재 (2차 재해)에 대해 설명한다. 개요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 발생 이후 지진 및 원전폭발에 영향을 받은 범죄 혹은 문제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. 피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 유형으로는 '재해의 혼란을 틈타 발생하는 범죄 (금품을 노리는 좀도둑 등)' [1] [2] 와 '식량 부족 등의 요인 때문에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범죄' [1] [2] 등이 있다.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원전, 13년만에 재가동 한다 일본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오는 9월 재가동된다고 일본 도호쿠東北·동북전력이 19일 발표했다. 일본 전력 당국 방침대로 이 원전이 재가동할 경우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직후 멈춰 선 오나가와 원전. |awd| peh| ssc| usn| kuq| ipe| otx| txa| juy| ilo| vam| nxn| wdo| mxh| qsi| axn| acb| wkw| fzr| ptv| rlj| umq| mqa| dyj| ult| glj| fpg| ikx| czv| fpq| ond| pqr| cle| gbc| asp| apj| dfx| oue| cpt| jjg| qtl| lcc| jpy| utq| ndq| rts| asv| cri| not| pzi|